TAYONI’s Korean Podcast Episode 53
타요니의 한국어 팟캐스트 – 53
Podcast tiếng Hàn của Tayoni, tập 53
안녕하세요, 여러분! 타요니입니다.
Xin chào mọi người! Mình là Tayoni~
오늘은 12월 10일 수요일이고요.
Hôm nay là thứ 4 ngày 10 tháng 12.
몇 번째죠?
Tập thứ mấy rồi nhỉ?
제가 오늘 몇 번째인지도 모른 채로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됐네요.
Mình đã bắt đầu mà không biết hôm nay là tập thứ mấy rồi đó.
오늘은 네, 53번째, 53번째 팟캐스트를 녹음해 보려고 합니다.
Hôm nay…đúng rồi, tập số 53, mình đã định sẽ ghi âm tập số 53 mà.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Mọi người có khỏe không?
오늘 저는요, 약간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빨간색 카디건을 입고 왔습니다.
Hôm nay mình muốn tạo một chút không khí cuối năm nên đã mặc một chiếc cardigan (khoác len mỏng) màu đỏ.
분위기를 내고 싶다: Muốn tạo bầu không khí…
날씨도 추워지고 바깥에 연말크리스마스트리나 이런 장식들도 생기고 좀 연말 분위기가 나고 있는 것 같아요.
Thời tiết cũng trở nên lạnh hơn, bên ngoài cũng xuất hiện cây thông Noel hay các kiểu trang trí cuối năm và có vẻ có chút không khí cuối năm rồi.
바깥에: ở bên ngoài
장식들이 생기다: Có (xuất hiện) kiểu trang trí
연말 분위기가 나다: Có (sinh ra) bầu không khí cuối năm
그쵸?
Đúng không nhỉ?
이 시기가 되니까, 제가 얼마 전에 제가 사용하는 스포티파이 앱을 들어갔어요.
Đến thời điểm này, cách đây không lâu mình có mở ứng dụng Spotify mà mình vẫn đang sử dụng.”
이 시기가 되다: Đến thời điểm này
그랬더니 2025년에 제가 들었던 음악들, 제가 좋아했던 가수들 이런 내역을 한 번에 정리해 주는 그런 서비스, 그런 콘텐츠를 보여주더라고요.
Thế rồi ứng dụng đó hiện ra một dịch vụ, một nội dung tổng hợp hết lại một lần những nội dung chi tiết tất cả những bài hát mình đã nghe, những ca sĩ mình đã thích trong năm 2025.
그랬더니: Thế rồi
그래서 벌써 이런 시기가 됐구나, 저도 한번팟캐스트에서 이번 한 해가 어땠는지 연말 기념으로 얘기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
Vậy là đã đến thời điểm này rồi nhỉ, mình cũng nghĩ rằng sẽ thật tốt hơn nếu mình cũng trò chuyện về việc một năm qua của mình như thế nào như một dịp kỷ niệm cuối năm ở trên Podcast.
물론 아직 올해가 끝난 건 아니죠.
Tất nhiên năm nay vẫn chưa kết thúc mà không phải vậy sao?
아직 12월 10일이니까 한 3주 정도 올해가남기는 했는데 제가 연말에 가족 여행도 있고 또 파티도 계획하고 있는 게 있고 조금 바쁠것 같은 거예요.
Mới là ngày 10 tháng 12 thôi năm nay vẫn còn khoảng 3 tuần nữa, mình cũng có kế hoạch đi du lịch cuối năm với gia đình và đi tiệc cuối năm và có vẻ hơi bận rộn một chút.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 이 시기에 한번 해 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저의 2025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Vì thế mình nghĩ là thử làm điều này một lần vào thời điểm này khi mình có thời gian thì cũng tốt, hôm nay mình thử một lần chia sẻ câu chuyện về năm 2025 của mình.
여러분은 2025년 한 해 어떠셨을지 모르겠어요.
Không biết mọi người đã trải qua một năm 2025 thế nào?
저는 좀, 한 마디로 말하기는 어려운 그런 복잡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Còn mình thì đã trải qua một năm khá là khó khăn và phức tạp đến mức khó có thể diễn đạt chỉ bằng một lời.
먼저 1월부터 해서 12월까지 되돌아보면서 한번 생각을 해보면요.
Trước tiên, mình thử nhìn lại và suy nghĩ một lần từ tháng một cho tới tháng 12
1월에는 우선 영국에서 한국으로 국제 이사를 했었어요.
Vào tháng 1, mình đã chuyển nhà quốc tế từ Anh về Hàn Quốc.
그때가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정말 5년 동안 생활했던 모든 짐을 다 정리해서 다 싸서 한국으로 옮겼었고요.
Khi đó mình vẫn nhớ rất rõ, mình đã dọn rồi đóng gói toàn bộ đồ đạc đã dùng trong suốt 5 năm rồi gửi về Hàn Quốc.
좀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돼서 사실 그때 인사를 제대로 못 한 분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Vì việc chuyển nhà hơi đột ngột nên thực sự lúc đó có vẻ như cũng có nhiều người mà mình đã không thể chào tạm biệt một cách đúng nghĩa.
친구들도 그렇고 그때 학교에서 만났던 분들도 그렇고 좀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되게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Bạn bè cũng gậy, những người mà mình đã gặp ở trường cũng vậy, mình đã không thể chào tạm biệt họ một cách đúng nghĩa, chuyện đó vẫn để lại một phần ký ức trong mình cho tới tận bây giờ.
그래서 이번 연말을 맞아서 그때 인사를 못 했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했다고, 제대로 인사를 못해서 미안했다, 이렇게 TAYONI’s Korean Podcast 2 Episode 53 연락을 보낼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어요.
Vì thế mà vào dịp cuối năm này mình muốn nói lời cảm ơn thêm một lần nữa tới những ai mà mình đã không kịp chào tạm biệt, một lời xin lỗi vì đã không chào tạm biệt đúng nghĩa, mình đang suy nghĩ là bây giờ có nên gửi một lời nhắn qua tập Podcast 53 này không.
그래서 1월에 이렇게 한국으로 갔었고, 그때부터 해서 한 3월 말까지는 한국에 있었는데요.
Vì thế mình đã quay lại Hàn Quốc như thế này vào tháng 1, mình đã ở Hàn Quốc từ tháng 1 cho tới cuối tháng 3.
사실 그때 되게 바쁘게 알차게 시간을 보냈었어요.
Thực sự lúc đó mình đã trải qua một thời gian khá bận rộn.
가족들이랑 시간도 정말 많이 보냈고,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많았고, 일본에도 한 번 갔다 왔었고 꽤 재미있게 보냈는데, 사실 그래서 그때 팟캐스트도 녹음하고 싶었고, 좀 영상들도 찍어 보고 싶었고 그런 생각은 있었는데, 마음으로는 많이 편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Mình đã dành khá nhiều thời gian bên gia đình, nhiều người bạn đã khá lâu rồi không gặp, mình cũng đi Nhật Bản một lần và khá là thú vị nữa, thực ra vì thế mà lúc đó mình cũng đã nghĩ đến việc muốn ghi âm podcast, hay muốn quay video một chút nhưng có vẻ như bên trong lòng mình không được thoải mái lắm.
뭔가 제가 하던 일을 좀 중단하고 온 거니까, 그 마음에 뭐랄까요, 마음의 빚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든데, 뭔가 내가 할일을 다 끝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도 무작정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던그런 한두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Vì phải tạm dừng một chút việc mình đang một cái gì đó, cảm xúc ấy nói thế nào nhỉ? Khó có thể biểu hiện là món nợ trong lòng nhưng mình nghĩ là mình đã không thể hoàn tất một số việc nào đó nên vừa trải qua khoảng thời gian đó mình vừa có vẻ như có một hai tháng không được thoải mái thực sự cho lắm.
그러다가 갑자기 3월 말쯤에 미국 비자가 나오게 되면서 급하게 다시 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Rồi cuối tháng 3 visa Mỹ bất ngờ được cấp nên mình lại một lần nữa chuyển nhà từ Hàn Quốc tới Mỹ một cách gấp gáp.
3월부터 해서 4월까지 이때는 호텔에서 지내다가 아파트 정해서 이사하고, 또 이사하고 나서 가구들도 사고, 필요한 것들도 사러 다니고 하면서 정말 정리하고 이제 행정적인 것들도 처리하고 그러면서 굉장히 정신없는, 정신없었던 그런 한 한달, 네, 그 정도를 보냈던 것 같아요.
Từ tháng 3 tới tháng 4, khi đó mình sống ở khách sạn rồi chọn được một căn chung cư và chuyển vào, chuyển nhà rồi mua sắm đồ đạc trong nhà, mua những thứ cần thiết rồi sắp xếp nhà cửa, xử lý cả những vấn đề liên quan tới hành chính; thực sự là bận rộn, một tháng đó khá là quay cuồng, ừm mình đã trải qua một tháng tới mức như vậy.
그러다가 조금 정리가 돼서 그때 4월부터 제가 다시팟캐스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제가 방금 개수를 세 봤거든요. 그랬더니 올해팟캐스트를 제가 한 18개를 올렸더라고요. 사실 제가 작년에 2024년에 딱 두 개를올렸었거든요. 네, 작년이랑 비교하면 제가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올리지 않았었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이제 5월이 됐죠. 5월, 6월에는 좀 저희가 개인적으로 기쁜 일도 있었고, 좀 들떠있었고, 좀 비현실적으로,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지냈던 한두 달이었던 거 같아요. 그때기억이 사실 잘 나지 않아요. 그러다가 7월에 들어서고 이러면서 제가 좀 안 좋은 일이있었죠. 팟캐스트에 올리기도 했었고. 그때부터 해서 또 두세 달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때는 영상도 올리고 괜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괜찮다고 TAYONI’s Korean Podcast 3 Episode 53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아니었던 것 같아요. 좀 예민했었고 많이, 좀힘들었던 몇 달이 아니었나 싶었고요. 그러다가 이제 10월쯤 해서 부모님도 여행 오시고 또 처음으로 멀리 요세미티도 여행을 가보고. 그때부터 해서 좀 새로운 친구들도 정말 많이 사귀게 됐고 새롭게 봉사활동도 가게됐고, 수업도 하고 그러면서 이제서야 좀 여기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이렇게 느끼게 된 거같아요. 그래서 연말에 뭐 파티도 친구들 초대해서 한번 해 봐야겠다, 이런 생각도 하게됐고요. 사실 이번 한 해는 어떻게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좀 쉽지 않은 그런 한 해였던 거 같아요. 저희가 사는 곳도 계속해서 바뀌었었고, 또 저의 소속이랄까 이런 것도 갑자기 확 없어지는시기이기도 했었고, 그러면서 이렇게 소속이 없어질 때… 제가 영국에 갔을 때도 사실비슷한 시기를 겪기는 했는데, 그런 시기에 스스로에 대해서 되게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같아요. 뭔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살고 싶은 삶 이런 거에대해서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질문하게 되는 그런 시기를 겪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올해도비슷하게 그렇게 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게 쉽지는 않았죠. 네. 내가앞으로 뭘 해야 될까 이런 걸 생각하는 게 재미있기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좀 막막한 면도있거든요. 근데 그 시기에 사실 이 팟캐스트가 저한테는 굉장히 굉장히 큰 힘이 됐어요. 사실 제가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거를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사실 솔직히 말해서 저한테도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평소에 하고 있던 이야기들, 여러분들께 이야기를 하면서 제생각도 또 정리할 수 있고요. 또 올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제가 그 힘든 일이 있었을 때주변에 그때는 친구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남겨 주는 댓글 같은 것들이 사실굉장히 큰 힘이 됐었어요. 그래서 이걸 하길 정말 잘했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고요. 갑자기조금 그때 생각을 하니까 조금 마음이 힘든데. 그리고 또 그 시기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올해 TAYONI’s Korean Podcast 4 Episode 53전반적으로 사실 원래는 제가 이 팟캐스트를 하는 일을 하면서 틈틈이 그냥 정말 하고 싶은말이 생겼을 때 그럴 때만 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올해는 조금 더 정기적으로 규칙적으로 해보려고 한 거예요.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오히려 예전보다 뭐랄까요, 이거를 내가 왜 하고있지, 계속 해야 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었는데, 그때마다 한 번씩 정말 정말 크게 감동을주는 댓글이나 아니면 메시지 같은 거를 받을 때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 예전에는그렇게까지 이게 크게 와닿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상하게. 예전 몇 년 동안 댓글 정말 많이달아 주셨는데. 그때는 어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생각했다면, 최근에는 그런 걸 보고, 아그래도 내가 이거를 계속 할 수 있겠구나, 해야겠구나, 진짜 뿌듯하고 좀 의미 있는 일이다,이런 생각을 좀 더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제가 예전부터 좀 하고 싶어 했던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는데요. 그냥여러분들이랑 일대일로 대화를 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 그 커뮤니티 탭에다가 올려두기는했는데, 이걸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다음 주 일주일 동안 여러분들이랑15분씩 대화하는 세션을 열어 뒀습니다. 수업도 아니고요. 그냥 물론 질문이 있거나 가르쳐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은 그때그때 알려 드리겠지만, 무서운 수업 아니고요. 사실 이팟캐스트라는 게 제가 여러분들한테 제 목소리만 들려드리는 거잖아요. 근데 한 번쯤은여러분 목소리도 제가 듣고 싶더라고요. 어떤 분들이 듣고 있는지, 그리고 그냥 어떻게지내는지. 뭐 거창한 거 아니더라도 그냥 사소하게 한 번쯤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서 제가링크 올려 뒀으니까, 정말 편하게, 저 정말 무섭게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실수를 잡거나이러는 사람 아니니까요, 그냥 편하게 대화하고 싶은 분들 있다면 그 링크 통해서 예약해주시면 저랑 다음 주에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제가 2025년 올해를 1월부터 해서 지금 12월까지 나눠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이번 한 해도 정말, 이번 한 해는 특히나 뜻깊은 한 해였고, 여러분들께도그랬으면 좋겠고요. 여러분의 한 해는 어땠는지 댓글 편하게 남겨 주셔도 되고 메시지주셔도 되고, 연말까지 무사히 올해 잘 보내고 또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AYONI’s Korean Podcast 5 Episode 53네, 그러면 오늘도 이렇게 제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다음 주가 아니라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